스물다섯 살 한살림

 

스물다섯 살 한살림

아무도 간 적 없던
생명의 길 살림의 마음
묵묵히 걸어 싹틔운 새 희망
이제 큰 나무로 자라났습니다.
지금은 더욱 춥고 시린 시절
삼십만 한살림 가족
첫 발자국 떼던 그 마음으로
밥상살림 농업살림 생명살림의 길
뚜벅뚜벅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