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쌀값 및 생산량 정한다
한살림 농민생산자, 소비자가 머리 맞대고
내년도 쌀값 및 생산량 정한다
- 한살림 ‘2012년산 벼 생산관련 회의’ 개최
- 소비자는 생산비 보전을 위해 쌀값 인상 요청
- 생산자는 소비자의 형편을 고려해 가격 인하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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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및 장소 : 2011년 12월 9일(금) 오후 2시, 한살림 오포 물류센터 |
1. 한살림의 한해 쌀 생산량과 수매가격을 결정하는 ‘2012년산 벼 생산관련 회의’가 2011년 12월 9일(금), 경기도 광주 오포에 있는 한살림 물류센터에서 진행된다.
2. 한살림은 해마다 연말에 농민생산자대표들과 소비자 대표들이 함께 모여 다음 해 쌀값과 생산량에 대해 논의하고 결정하는 회의를 열어왔다. 전년도 수매량과 소비량을 비교하여 다음 해 공급량을 예측하고 재배 면적을 얼마나 늘릴 것인지, 쌀값을 얼마로 정할지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협의하여 계획을 세우고 결정하는 것이다.
올해 벼 생산관련 회의에서도 2010년산 쌀의 공급 및 2011년산 쌀의 수매를 평가하고 내년도 쌀의 수매량과 값을 정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3. 한살림의 쌀 수매가격은 2008년 이후로 유기재배 멥쌀 40kg 한가마에 83,000원, 무농약 재배 멥쌀 70,450원으로 4년째 동결되어왔다. 이는 소비자들의 살림살이를 걱정하며 쌀값을 내리자는 생산자들과, 생산자들이 친환경 농사를 지속하기 위한 최소한의 적정가격을 보장하기 위해 쌀값을 인상해야한다는 소비자들의 의견이 팽팽한데다, 몇 년간 쌀 풍년이 이어지면서 시중 쌀값이 동결되거나 떨어진 영향도 있기 때문이었다.
4. 농민과 소비자가 만나 다음 해 농사를 의논하는 ‘벼 생산관련 회의’는 ‘생산자는 소비자의 생명을, 소비자는 생산자의 생활을 책임진다’는 한살림의 정신이 가장 잘 드러나는 협의체이다.
FTA 체결 등으로 농산물 시장이 거의 전면적으로 개방 되면서 농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우리 농업과 식량 자급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는 가운데, 한살림은 생산자와 소비자는 서로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나누면서 우리 농업을 지속하기 위한 지혜를 나누며 협동하는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5. 한살림 ‘2012년산 벼 생산관련 회의’ 일정은 다음과 같다.
- 다 음 -
• 일 시 : 2011년 12월 9일(금) 오후 2시
• 장 소 :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오포로 673-36 한살림 물류센터(약도는 홈페이지에 게시)
• 순 서
| 14:00 | 접수 | |
| 14:10~14:20 | 여는영상 | 참 흔한 새(EBS) |
| 14:20~14:50 | 인사 | 참가자소개이상국 대표백윤주 위원장정선섭 위원장 |
| 14:50~15:20 | 한살림 쌀관련 수급상황 보고-2010년산 공급평가-2011년산 수매평가 | |
| 15:20~15:40 | 휴식 | |
| 15:40~15:50 | 영상 | 얇은 시장(EBS) |
| 15:50~17:00 | 2012년산 생산계획량 및 수매가 관련 논의 | |
| 17:00~ | 친교의 시간 |
약도 :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오포로 673-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