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광장엔 벼농사, 서울광장엔 유기농장터를”
다가오는 봄, 서울 광화문광장에선 모내기를 하고, 서울광장에선 유기농장터를 여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같다.
환경생태전문가, 구청장, 시민운동가, 예술가, 대학교수, 농부 등 각계 서울시민이 이를 서울시에 제안할 예정이고,틈나는대로 시민 정책제안을 강조해 온 박원순 시장 또한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어 실현가능성이 크기때문이다.
6일 오후 2시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에서는 서울시민 제안 정책사업인 ‘농부, 도시를 점령하다! 프로젝트 2012′ 기획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이날 논의될 시민 제안 정책사업의 핵심은 광화문광장 잔디정원을 논으로 바꿔 벼를 경작하고, 서울광장에서 매주 토요일 농부시장을 여는 것이다.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협동조합 형식으로 도시농업을 확산시키는 방안도 논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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