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생협 농산물` 판매 3년새 2배로 껑충

(한국경제)서울 풍납동에 사는 양선혜 씨(39)는 올 들어 ‘장보기 패턴’을 바꿨다. 직장 동료의 권유로 친환경 소비자 생활협동조합인 한살림에 조합원으로 가입하면서부터다. 주말에 인근 대형마트나 백화점에 가는 대신 주초에 ‘한살림 장보기’ 사이트에 들어가 필요한 물품을 구입한다. 월요일이나 화요일께 주문한 구매 물품은 금요일에 종이박스에 담겨져 집에 도착한다. 양씨는 “가격도 백화점과 마트의 친환경 식품보다 저렴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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