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가꾼 채소 하루만에 조합원댁 밥상으로

2012-4월-2 살리는 이 댓글 0

사랑으로 가꾼 채소 하루만에 조합원댁 밥상으로

금강의 한 줄기인 미호천은 충북 음성군 망이산 옹달샘에서 발원해 청원군 보강천의 합류지점까지 약 37.5km를 흘러간다. 미호천변에 있는 뿌리공동체는 약 9만m² 규모의 농지에서 10가구 회원 농가들이 시금치, 당근, 브로컬리, 토마토 등 싱싱한 채소를 길러 한살림에 내고 있다. 식탁에 자주 오르는 여러 작물들을 연중 공급하다보니 일년 내내 농한기도 없이 땀을 흘려야 한다. 도시에서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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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농수산>을 다녀와서

2012-3월-13 살리는 이, 생산지탐방 댓글 0

을 다녀와서

순환과 상생, ‘유기농 해산물’? 한살림성남용인 활동가 최명진 한살림성남용인 가공품 위원회에서 2012년 첫 산지탐방 을 다녀왔습니다. 우리 지역에 있는 유일한 생산지인 <해농수산>에 다녀왔는데요, 각종 생선류를 비롯하여 냉동 동태알, 뻘낙지 등의 물품을 생산하는 곳입니다. 지난 해 11월에 HACCP(식품의 원재료 생산에서 부터 최종소비자가 섭취하기 전까지 각 단계에서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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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정성으로 빚은, 생명이 담긴 찹쌀막걸리

2012-2월-27 살리는 이 댓글 0

사랑과 정성으로 빚은, 생명이 담긴 찹쌀막걸리

사랑과 정성으로 빚은, 생명이 담긴 찹쌀막걸리 이진태 대표 유난히 추웠던 겨울이 슬금슬금 물러가고 있다. 겨우내 실내에서 움츠렸던 몸을 이끌고 봄기운을 내뿜는 자연을 만끽하러 등산을 가기에도 좋은 날씨다. 농촌에서는 이제 본격적으로 농사준비를 시작하고, 학교나 회사에서는 신입들을 맞아 새로운 만남이 이루어지는 때다. 고단한 노동의 한가운데서 방울방울 흘리는 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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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 생명이 살아 있는 숨 쉬는 그릇

2012-1월-31 살리는 이 댓글 0

옹기, 생명이 살아 있는 숨 쉬는 그릇

생명이 살아 있는 숨 쉬는 그릇, 옹기   전통예산옹기 황충길 대표   어느 순간 우리 살림에서 옹기는 멀어졌고 또 어느 순간엔가 다시 돌아와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주거형태가 변하면서 장독대가 사라지고 값싼 플라스틱이나 양은, 스테인리스 그릇보다 무겁기도 하고 쉽게 깨지기까지 한 게 옹기가 사라진 이유였다면 참살이 바람이 불면서 조상때부터 오래도록 써 온 이 우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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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에 대한 달콤한 대답

2012-1월-17 살리는 이, 한살림 소식 댓글 0

시련에 대한 달콤한 대답

시련에 대한 달콤한 대답 추위 속에 자라지만 달고 시원한 맛 월동무 십자화과의 한해살이풀 또는 두해살이풀로 줄기가 60~100cm까지 자라며 잎은 깃 모양으로 뿌리에서 뭉쳐나고 뿌리는 둥글고 길다. 중앙아시아가 원산지이고 삼국시대 불교의 전래와 함께 우리나라로 들어왔다고 한다. 고려시대부터 중요한 채소로 여겨졌으며 현재 우리나라 채소 중 3번째로 넓은 재배면적(약 2만3천ha)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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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문장대… 오미자를 찾아서

2012-1월-17 살리는 이 댓글 0

속리산문장대… 오미자를 찾아서

속리산 문장대의 기운을 담뿍 머금은 오미자를 찾아서 -경북 상주 문장대유기농영농조합 천기성 총무 날이 어둑어둑해지며 바람이 점점 거세게 불어온다. 오늘 저녁부터 추워져 내일 아침에는 기온이 영하로 떨어진다는데, 올 한해도 작년 못지않은 이상기후로 고생한 한살림 생산자들을 생각하니 겨울이 다가옴에 따라 자연스레 매서워지는 추위가 오히려 반갑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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