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인의날 기획전 게시판

11월 11일은 농업인의 날입니다.

올 한 해 온갖 이상 기후 다 넘기고 추수까지 마친 생산자님께 응원과 감사의 말을 남겨주세요.

소비자 조합원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한 마디가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접수기간 : 11월 11일(일)까지

 

※ 조합원의 편지는 한살림 생산자에게 전달됩니다. 모집된 편지 중 일부는 한살림 소식지 등 홍보 매체에 소개될 수 있습니다.

 

 

나는 한살림 마니아!

작성자
이지현 이지현
작성일
2018-11-10 22:19
조회
74
2002년, 하숙생활에서 벗어나 밥을 직접해먹기 시작하면서 무엇을 먹을지 고민되었습니다.  그 때,  회사 동료의 추천으로  한살림 소비자 조합원으로 가입하였고,  포장상자를 수거해가서 재사용하는 한살림의 '살림' 철학에 반한 저는, 햇내기 조합원 생산지 방문 길 버스안에서  "평생 한살림 조합원 이면 좋겠습니다." 라고 소감을 발표하였지요.

처음에는 무엇을 먹을지 고민하는 것을 멈추었고,  한살림이 취급하는  물품영역이 확장되면서,  무엇을 바를지, 무엇을 입을지, 무엇에 음식을 할지 등, 열거할 수 없을 여러가지 걱정들이 없어졌습니다.

이런 저를 두고 이웃집 아가씨는 "한살림 마니아" 라고 하네요~

저는 이렇게 한살림 덕분에 충분히 누리며 지내고 있습니다만,

지난 여름 불볕 더위에 말라가는 작물 앞에서 농산물 생산자님들은 얼마나 애를 태우셨던가요?

내일은 "농업인의 날"

이제 수확의 기쁨을 맛보시며

어려움을 겪은 그 마음을 달래시기 바랍니다.

저는 농산물 생산자님 여러분들 덕분에

오늘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이런 기회에 고마움을 전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 한살림의 모든 생산자님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