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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 곡물 자급화 노력의 결실, 한살림 “우리보리살림돼지” 시식회

2013년 1월 21일 수입 옥수수 대신 발아시킨 우리보리사료를 먹여 키운 ‘우리보리살림 돼지’ 첫 공급을 앞두고, 한살림연합과 우리보리살림협동조합은 1월 18일(금) 건국대학교에서 시식회 및 설명회를 가졌습니다. 식전행사로 한살림 수도권 매장팀장과 주문상담팀장 약 80명의 활동가분들을 대상으로 ‘우리보리살림’ 돼지의 사업배경 및 기대효과와 특징에 대해 학습하는 설명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시식회에는 한살림연합, 우리보리살림협동조합, 씨알축산, 한살림축산식품이 공동주최가 되어 우리보리살림생산자협의회(보리생산자), 축산생산자(한살림축산생산자영농조합, 이하 한축회), 회원생협 실무자 및 활동가, 우성사료 관계자분들 등 약 150명의 분들을 모시고 ‘우리보리살림 돼지’ 의 첫 공급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시식회는 이상국 대표(한살림연합) 인사말로 시작하였습니다. 이어 김병국 대표(우리보리살림생산자협의회)는 우리보리가 생산되어 돼지의 사료로 쓰이고, 소비자 조합원들에게 공급되기까지 전 과정을 의미있게 설명해주셨습니다.  두 번째로 안상희 간사(한축회)는 국산사료 자급 및 축산안정성 측면을 설명하면서 , “잘될꺼야” “잘될꺼야” 라는 구호와 함께 ‘우리보리살림 돼지’ 공급사업에 힘찬 기운을 불어 넣어 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김석순 위원장(한살림연합 농산물)은 작게는 사료운동으로 시작한  ‘우리보리살림 돼지’가 나아가 우리 농업과 축산환경에 큰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으며, 그러기 위해서는 의미있는 소비 실천이 뒤따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보리살림 돼지’가 있기까지 다양한 위치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오신 분들의 인사말을 끝으로 본격적인 시식회가 시작되었고, 수육->구이->양념볶음의 순으로 시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우리보리살림 돼지’는 물품이 담고 있는 의미와 품질의 우수성까지 더해 참여하신 분들의 입맛을 돋우었고,  시식회는 오신 분들과 건강한 생명 먹을거리를 함께 나누며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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