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곡의 자급은 자립의 마지노선

‘윤형근의 모심과 살림’은 윤형근 한살림성남용인 상무가 한겨레신문에 연재하고 있는 칼럼입니다.

주곡의 자급은 자립의 마지노선

윤형근의 모심과 살림

2014.10.14 19:46 윤형근 한살림성남용인생협 상무 /ⓒ한겨레신문

외부의 압력이 가시화되지도 않았는데, 정부가 앞장서 관세화로 가닥을 잡았다. 칠레, 미국, 유럽연합, 캐나다, 중국 등 닥치는 대로 자유무역협정(FTA)을 추진하고 있는 정부 입장에서 쌀 시장 개방은 당연한 귀결이다. 세계 수준의 경쟁력을 가진 자동차를 마음대로 내다팔 수 있는 협상의 유혹, 눈앞의 열매는 달다. 식량이야 휴대폰 팔아서 사다 먹으면 된다는 논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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